
2023년 6월 30일 금요일,
6개월 간
수고해주신 저희 JC인터내쇼날 임직원분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
마련하였습니다.
어느 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. 그 동안
열심히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. 맛있는 음식 배불리 드시고, 앞으로
남은 반 년도 함께 힘내주시길 바랍니다. 제이씨 인터내쇼날은 무엇보다 여러분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.
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언제나 웃는 일만 생기며, 행복한
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남은 하반기도 열심히 하는 제이씨 인터내쇼날이
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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